▲ 사진=SBS

[코리아데일리 사진부 주윤성기자] 배우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새로운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로 호흡을 맞춘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제작 스튜디오S/투자 wavve)’ 제작발표회가 지난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으며, 박영수 EP와 배우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참석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믿고 보는 배우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과 연기 구멍 없는 배우들의 연기 열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새 금토드라마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오는 14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