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빌보드 월드 TOP10에 2곡 차트인 “올해 국내 여자 솔로 최초”

기사승인 2021.12.02  11: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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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RBW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솔로 앨범으로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화사의 두 번째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길티 플레저)의 타이틀곡 ‘I'm a 빛’(암어빛)과 수록곡 ‘Bless U’(블레스 유)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7위와 10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화사는 올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TOP10에 두 곡을 동시 진입시킨 첫 국내 여자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또한 솔로 데뷔곡 ‘멍청이 (twit)’와 ‘마리아 (Maria)’에 이어 ‘I'm a 빛’까지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모두를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TOP10에 진입시키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자랑했다.

화사는 1년 5개월 만의 솔로 앨범을 통해 국내외 차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I'm a 빛’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고,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전 세계 1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TOP10에 진입하는 기록을 남겼다.

해외 유명 매체의 호평도 이어졌다. 영국의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화사의 새 앨범 ‘Guilty Pleasure’를 집중 조명하며, “인생의 속성을 담아낸 신보를 통해 화사가 예술적으로 한층 성장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11월 24일 발매된 ‘Guilty Pleasure’는 완벽을 추구할수록 주변에 소홀해지는 자신을 이해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화사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앨범이다.

화사가 직접 작사한 타이틀곡 ‘I'm a 빛’은 묵직한 베이스 라인 위에 자유롭게 펼쳐진 트렌디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중독성 강한 훅과 화사의 시그니처인 그루비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수록곡 ‘Bless U’는 온 세상이 흔들릴 만큼 아픈 사랑의 덫에서 벗어나 진심으로 상대를 축복하겠다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기타 리프 사운드에 힙합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화사는 솔로 앨범 ‘Guilty Pleasur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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