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제42회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참석

기사승인 2021.10.17  08: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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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동 게이트 특검 축구 1인 도보 피케팅에 나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제42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을 참석한 뒤  마산합포구 3.15의거 발원지을 시작해서 마산역까지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1인 도보 피케팅에 나섰다. (사진=국민의힘)

【이주옥 기자】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6일 오전  '제42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을 참석한 뒤  오후에는 마산합포구 3.15의거 발원지을 시작해서 마산역까지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1인 도보 피케팅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민주주의 위기때마다 나서주셨던 마산, 창원시민들께서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관철시킬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어불성설로 특검을 막고 있다. 이를 꼭 관철시켜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정의가 살아있고 죄지은 사람은 감옥을 가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김만배씨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가 허무하게 기각되고 나서야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하겠다고 하는 모양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가"라면서 "문재인 정부의 이 사람들과 과거 자기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수사할 때는 그렇지 않으며 검찰은 할 일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1인 시위에 나선 이유에 대해  "민주당 이낙연, 박용진 후보와 의원들에게 특검요구에 동참해 달라고 했더니 이간질시키지 말라며 갑자기 역정을 냈다"며 "옳은 일을 하자는 것이 이간질인가. 이에 민주당에 양심있는 사람들의 행동을 기다리기만 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전국을 돌며 시민들과 당원들에 호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아울러 현재 대선주자들의 1:1 맞수토론과 관련해 "토론이 총 10회로 계획돼 있는데 매 회차 마다 저희당 4강 진출자 모두가 훌륭한 정책들을 들고 발군의 실력을 바탕으로 토론을 잘 소화해주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특히 "보수가 탄핵 이후 장외에서 행동하면서 강경투쟁 일변도로 가면서 이러한 부분에 반감을 사는 국민들께 이러한 이미지가 심어지는 것이 있어 진전성은 보이되 너무 극단적으로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도보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고 도보 시위 방식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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