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M,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신곡 ‘Ra Pam Pam’ 뮤직비디오 촬영 중 귀신을 목격했다.

4일 저녁 8시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 아이돌’에 골든차일드(이장준, 김동현, 최보민, 봉재현, 김지범, 홍주찬, TAG, 배승민, Y, 이대열)가 출연한다.

이날 골든차일드는 정규 2집 ‘GAME CHANGER’의 타이틀곡 ‘Ra Pam Pam’ 무대를 최초 공개해 절제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진행된 ‘주간 아이돌’ 녹화에서 골든차일드는 신곡 무대에 앞서 대박 징조를 느낀 사건이 있다고 밝혀 2MC 슈퍼주니어 은혁, 황광희의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들었다. 바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귀신을 목격한 것. 이에 멤버들은 생생한 목격담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직접 찍은 귀신 영상도 깜짝 공개했다. 2MC 마저 소름 돋게 한 귀신 사건의 전말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골든차일드의 ‘Ra Pam Pam’ 무대에 2MC는 인상 깊었던 포인트 안무를 재연하며 “확실히 귀신 본 게 맞네”라고 신곡 활동 대박을 예감했다는 후문이다.

금빛 징조 넘치는 골든차일드의 귀신 목격담과 신곡 ‘Ra Pam Pam’ 무대 최초 공개는 4일 방송되는 ‘주간 아이돌’과 넷플릭스(Netflix)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BC M,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버라이어티와 100% 리얼의 콜라보로 아이돌의 숨은 매력을 집중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8시(MBC M)와 밤 12시(MBC에브리원)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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