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하재숙, 고성 동네 주민 추천 찐 맛집 공개

기사승인 2021.07.30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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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하재숙이 식객 허영만과 강원도 고성 맛집 탐방에 나선다.

30일 저녁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빛나는 존재감을 자랑하는 하재숙이 출연한다. 하재숙은 동해안 최북단 강원도 고성으로 떠나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유쾌한 백반기행을 펼친다.

일일 식객 하재숙은 최근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인상적인 불륜녀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에서 한 부부를 갈라놓으며 길에서 등짝을 맞을 만한 악역이었지만 강원도 고성에서만큼은 예외라 자신했다고. 고성에서 하재숙이 6년째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하재숙은 “고성 주민들은 모두 내 편을 들어준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고성에 남다른 애정이 있는 하재숙이 동네 주민들이 자주 찾다는 섭국 맛집을 소개한다. 손바닥만 한 자연산 섭으로 끓인 섭국은 고성에서 꼭 맛봐야 하는 음식 중 하나다. 고성의 신선한 식재료에 전라도 출신 사장님의 손맛이 더해진 섭국은 깔끔한 맛이 일품이라고.

이어 두 식객은 동네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과 다이버들까지 줄 서서 먹는다는 맛집을 찾아간다. 인기 메뉴인 30년 전통의 생선 모둠찜은 매콤달콤한 양념에 조려진 4가지 종류의 생선을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여기에 인기 만점인 오징어볶음도 함께 맛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6년째 신혼을 만끽 중인 하재숙 부부의 달콤살벌한 결혼생활기도 공개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하재숙이 맛집뿐 아니라 남편이 운영하고 있는 스쿠버다이빙숍도 소개한다고. 남편 이준행 씨는 촬영 내내 아내 하재숙을 살뜰히 챙기는 깨알 외조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하재숙이 “남편이 자꾸만 새로운 것을 사들인다”고 고발해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이에 식객 허영만이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는 명언을 남기며 남편 편을 들어 폭소를 유발한다고.

또 다재다능한 매력을 가진 하재숙은 허영만에게 방탄소년단(BTS)의 춤을 가르쳐주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평소 수영과 스쿠버다이빙 등 활동적인 것을 좋아한다는 하재숙은 “요즘 춤에 푹 빠져있다”며 “서울에만 갔다 하면 춤바람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며 행복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고.

방파제 위에서 허영만과 하재숙이 선보이는 방탄소년단의 ‘Butter’ 무대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원도 고성 편에서 공개된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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