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마리아, 물맛 좋은 고장 포천의 여름 밥상 만나

기사승인 2021.07.16  18: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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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마리아가 식객 허영만과 경기도 포천으로 떠난다.

16일 저녁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 트로트에 빠진 글로벌 미녀 마리아가 출연해 포천의 여름 밥상을 찾아 나선다.

‘내일은 미스트롯2’가 낳은 글로벌 트롯 미녀 마리아가는 유창한 한국어 구사는 물론 능수능란한 트로트 꺾기로 미국인이지만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것 같은 모습을 자랑한다. 특히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는 마리아는 ‘한식 TOP3’로 떡볶이, 김치순두부찌개, 양평선지해장국을 고르며 얼큰 칼칼한 아재 입맛을 공개해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물맛 좋은 고장으로 유명한 포천에서 마리아와 식객 허영만은 가장 먼저 맛봐야 한다는 동치미막국수를 먹는다. 주인장이 150m 아래에서 터져 나온 암반수로 매년 가을 동치미를 담가 남다른 맛을 가졌다고. 요즘 같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동치미 국물에 찬 성질의 메밀면이 더해지니 체온을 내려주기에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마리아가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강력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바로 매콤하게 무친 명태회가 올라간 명태회막국수. 주인장이 정성으로 만들어 낸 동치미막국수와 명태회막국수에 두 식객이 젓가락을 내려놓질 못했다고 해 이들이 감탄한 막국수의 맛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식객 허영만은 마리아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여행 내내 감탄을 연발했다는 전언이다. 마리아는 “(저의) 국어 선생님은 바로 ‘인터넷’”이라며 “인터넷 덕분에 소통의 어려움을 느낀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마리아의 화끈하고 솔직한 언변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식객 허영만의 모습도 공개된다고.

특히 포천 백반기행에 마리아의 부모님이 특별 손님으로 깜짝 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딸처럼 한식을 사랑한다는 마리아의 부모님은 눈 앞에 펼쳐진 ‘한식의 세계’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마리아 부모님이 “Wow, Oh my gosh”고 감탄한, 미국인 입맛을 사로잡은 포천의 밥상이 공개된다.

글로벌 트로트 여신 마리아와 함께한 포천 백반기행은 16일 밤 8시 TV조선 ‘백반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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