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아, 홍자·김나희·노지훈 이어 ‘미스 몬테크리스토’ OST 가창자 발탁

기사승인 2021.06.17  11:52:04

공유
   
▲ 사진=스노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신예 가수 리지아(LIZIA)가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OST 가창자로 발탁됐다.

17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 OST Part.11 ‘안녕’이 공개된다.

‘안녕’은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선율 위 리지아의 담담하면서도 애틋한 보이스를 느낄 수 있는 발라드곡이다. 특히 ‘널 더이상 내게 가두기 싫어서 꼭 쥔 두 손을 놓자 했잖아’ 등 이별 후 느끼는 감정들을 표현한 서정적인 가사가 곡의 분위기와 감성을 더욱 고조시킨다.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11번째 OST를 가창한 리지아는 지난 1월 싱글 앨범 ‘사계절’로 데뷔한 신예 뮤지션이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BTS) ‘DYNAMAITE’, 오마이걸(OH MY GIRL) ‘DUN DUN DANCE’ 등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커버 송을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앞서 홍자, 김나희, 노지훈, 별은, 유엔젤보이스, 서우진, 이인 등 경력과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관심을 모았던 ‘미스 몬테크리스토’ OST는 이날 공개 예정인 리지아 곡 외에도 극 중 몰입감을 배가시킨 다양한 BGM 트랙과 미공개 신곡이 담긴 최종 앨범을 앞두고 있다.

한편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다. 이소연, 최여진 등의 열연 속에 최근 최고 시청률 17.6%를 기록하는 등 빠른 전개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6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ad26
ad2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