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최상기, 이규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일간스포츠한국, 일간스포츠한국방송은 그동안 미뤄왔던 일간지 발행을 앞두고 2021년 9월 첫째 주 월요일부터 매일 조간신문으로 새롭게 발행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일간스포츠한국, 일간스포츠한국방송은 인원을 대폭 강화하고 아래와 같이 임원진을 강화해 21세기 뉴미디어 선두주자로 앞장서고자 합니다.

 

사장 최상기 임명 2021년 4월 1일

부사장 이규운 임명 2021년 4월 1일

고문 손봉상 임명 2021년 4월 1일

 

일간스포츠한국, 일간스포츠한국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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