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선미팝’ 수식어 영광. 신나는 곡이나 록 해보고 싶어”

기사승인 2021.02.23  16: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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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어비스컴퍼니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선미가 트렌디하고 신나는 음악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선미의 새 싱글 앨범 ‘꼬리 (TAIL)’의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MC 딩동의 사회로 진행됐다. 선미는 지난해 6월 발매된 ‘보라빛 밤(pporappippam)’ 이후 약 8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보라빛 밤(pporappippam)’, ‘사이렌 (Siren)’, ‘날라리 (LALALAY)’ 등을 히트치며 ‘선미팝’ 수식어를 얻은 것에 대해 선미는 “우연히 프로듀싱을 시작했고, 많은분들이 ‘선미팝’이라 해주셔서 영광이다. 끊임없이 제 얘기를 들려주려고 한다. 큰 목소리는 아니다. 큰 목소리가 아니 여서 더 제 목소리를 들으러 다가와 주시는 것 같다. 제가 하는 얘기에 귀를 기울여 준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스스로 갇히는 게 싫어서 ‘무조건 내 곡이어야 해’라는 마인드도 없다. 나와는 또 다른 시각으로 나를 봐라봐 주는 프로듀서를 만나서 정말 해보지 않았던 곡을 받아서 작업을 하고 싶다”며 “다른 사람의 영감이 된다는 것이 너무 소중하고 감동적이고 영광인 일이다. 조금 더 트렌디하고 가볍고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진짜 신나는 음악을 해보고 싶다. 밴드 사운드, 록 기반의 음악도 하고 싶다. 제 마음에 록이 있는지 정말 해보고 싶다. 베이스를 놨는데 다시 배워서 스팅처럼 노래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23일 오후 6시 선미의 새 싱글 앨범 ‘꼬리 (TAIL)’가 발매된다. 타이틀곡 ‘꼬리 (TAIL)’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으로, 색다른 리듬감과 캐치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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