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지지율 2주연속 상승 ....'민주당 지지도도 야당 앞서

기사승인 2021.02.01  18:36:30

공유

- 서울에서 지지율 가장 크게 증가

文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 '민주당 지지도도 야당 앞서 

   
 

서울에서 지지율 가장 크게 증가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2주 연속 40%대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역시 더불어민주당이 2주 연속 국민의힘을 앞섰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달 25~29일까지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전주 주간집계 대비 0.5%포인트 내린 42.5%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52.8%로 0.4%포인트 내렸고, 모름·무응답은 4.7%로 1.0%포인트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4월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에서 지지율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서울에서의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6.6%포인트 증가한 44.3%를 기록했다. 이어 대구·경북과 대전·세종·충청에서도 각각 전주대비 3.7%포인트, 2.3%포인트씩 증가해 지지율은 29.0%, 38.4%를 나타냈다.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전주보다 지지율이 13.6%포인트 떨어져 70.0%에서 56.4%로 낮아졌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2주 연속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대비 0.4%포인트 감소한 32.4%, 국민의힘은 1.1%포인트 오른 29.7%를 기록했다.

이어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은 각각 전주대비 1.0%포인트, 0.6%포인트씩 올라 8.6%, 7.5%를 기록했고 정의당은 4.2%로 0.9%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7669명에게 접촉해 최종 2513명이 응답을 완료, 4.4%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저작권자 ©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6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ad26
ad2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