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터데이’ 조항조, 신인선 ‘가지마’ 무대에 “노래 너무 잘한다” 환호

기사승인 2021.01.16  13: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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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빅컬쳐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신인선이 조항조의 히트곡 ‘가지마’로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지난 14일 밤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 10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조항조 편으로 꾸며졌고, 인생곡 가수로 신인선, 문용현, 김현민, 조문근, 박세욱, 장은아, 김보경, 흰, 해리안윤소안이 출연했다.

조항조의 히트곡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목을 맞추는 사람에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도전 조항조’ 코너가 진행돼 인생곡 가수들을 집중시켰다.

신인선은 ‘유난히 세 글자 제목이 많은 조항조의 노래 중 2010년 발표한 5집의 타이틀 곡은?’이란 두 번째 퀴즈에 단번에 제목 ‘가지마’를 맞췄다.

쌈바 느낌이 가미되게 편곡한 ‘가지마’로 무대를 꾸민 신인선은 시원한 사이다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항조를 비롯해 인생곡 가수들의 갈채와 환호가 쏟아졌다.

무대가 끝나고 MC 주현미는 “오늘 심상치 않을 것 같다”고 감탄했고, 원곡자인 조항조는 “이 노래는 제가 부르면 안 될 것 같다. 후배들이 제 노래를 받아서 리메이크해서 부르면서 제가 그 노래를 못 부르게끔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노래를 너무 잘 한다”고 극찬했다.

이날 ‘예스터데이’는 시청률 2.2%, 분당 최고 시청률 3.6%(닐슨코리아)를 기록했고, 방송 이후 출연자들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신인선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엄마의 봄날’ ‘방방곡곡’ ‘불후의 명곡’ ‘우리말 겨루기’ ‘히든싱어’ ‘인생앨범-예스터데이’ 등의 방송, KBS2라디오 ‘김혜영과 함께’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미스터트롯’ 김수찬, 나태주, 류지광과 레전드 설운도와 함께 ‘트롯페스타 : 미스터트롯4인 & 레전드 전국투어 콘서트’로 지난해 서울, 대구에 이어 올해 울산, 인천, 부산, 광주, 일산 등에서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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