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대통령 퇴진운동까지 비화되는 현 상황... 심각한 레임덕 위기 봉착'

기사승인 2021.01.15  2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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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대통령 퇴진운동까지 비화되는 상황....심각한 레임덕 위기 봉착"

   
 

北 눈치보기나 하단 코로나19 고통속 지친 민심 요동쳐

깨어있는 義로운 국민들 경향각지서 분연히 봉기,‘분진합격 (分進合擊joint attack of divided match)’

北이 핵무력 유세 떨고 南 '머저리'라고 조롱 해도 청와대-통일부는 평화대화 타령만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5일 문재인 대통령,서훈 청와대 안보실장,이인영 통일부장관 ,서욱 국방부장관에 北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14일 제8차 노동당대회를 마치며 “핵전쟁 억제력를 강화하면서 최강의 군사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黨부부장 김여정은 우리 합참의 인민군 열병식 정황 추적에 대해 막말에다'기괴한 족속들,머저리들'이라고 비아냥 대고 조롱하는데도 "치욕적인 모진 수모를 당하면서도 왜 꿀먹은 듯 침묵으로만 일관 하느냐"고 따져 물으며 SNS 등을 통해 공개적으로 강력하게 대정부 항의했다.

​또한 활빈단은 청와대와 여권 권력핵심부를 향해 北은 對美 압박으로 ‘강대강·선대선’원칙을,對南 압박으로 ‘첨단무기반입 및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끈질기게 요구하고 ‘평화경제’를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삶은 소대가리'등 도발적 망언을 일삼는데도 왜 찍소리도 못내며 당당하지도 못한 듯 연신 굴종적 자세이니 北이 얕잡아 보지 않겠 냐?"고 쓴소리를 퍼부으며 맹비난 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文정부가 평양發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도 대북 공식논평 한줄도 내놓지 않고 서울·부산 시장 보선용 ‘북한 이벤트’로 남북정상 회담 개최,비대면 남북회담용 영상회의실 설치로 "부산만 떤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활빈단은 평화·대화 타령이나 하며 北눈치나 보단 코로나19고통속 지친 민심이 요동쳐 "깨어 있는 義로운 국민들이 경향각지에서 분연히 봉기, ‘분진합격(分進合擊·joint  attack of divided match) ’해 '대통령 퇴진운동'으로 까지 비화되는 상황이 되면 정권 몰락에 직면하거나 심각한 레임 덕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고 깊히 우려했다.

한편 활빈단은 文정부의 외교안보라인에 오는 20일 조 바이든 美 대통령 취임 즉시 "한미동맹을 혈맹 수준으로 강화하라"고 요구하며 애국·호국 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해 '유비무환·총력안보강화 범국민운동'전국 순회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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