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문채원, 한 편의 흑백 영화로 만드는 비주얼

기사승인 2020.12.23  18: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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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그 코리아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문채원이 화보를 한 편의 흑백 영화로 만들었다.

23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가 존재만으로도 특별한 문채원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문채원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본연의 멋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심플한 스타일링과 담백한 느낌을 자아내는 배경에서도 문채원의 색채는 더욱 진하게 피어올라 눈길을 끈다. 도회적인 시크함부터 강렬한 카리스마 등 다양한 매력까지 더해져 한층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시켰다.

문채원은 화려한 꾸밈 없이도 항상 빛을 형형하게 띠는 배우답게, 이번에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아낌없이 발현하며 눈부신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영화 속 인물을 연기하듯 시네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섬세한 표현력이 바탕이 된 표정과 포즈의 향연은 모든 화보컷을 풍성하게 채웠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문채원은 배우로서의 방향성을 생각해본 적 있냐는 질문에 “지금은 내가 가는 길이 내 길이라 여긴다. 내가 어떤 길을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길로 못 갔다고 해서 끝도 아니다”고 진솔한 소신을 밝혀, 앞으로 펼칠 새로운 행보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문채원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문채원은 최근 tvN 드라마 ‘악의 꽃(연출 김철규, 윤종호/극본 유정희)’에서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재증명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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