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2’ 강문경, ‘뽕신 강림’ 이어 ‘차세대 트롯신’ 도전

기사승인 2020.12.22  17: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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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강문경이 ‘트롯신2’에서 또 한 번 ‘뽕신(神) 강림’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뜨겁다.

오는 23일 밤 9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의 6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이 펼쳐진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실력자 6인이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노래만 시작되면 달라지는 강문경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7년 차 무명가수 강문경은 국악을 전공해 학생 때부터 전국 판소리 전통고수대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판소리계에서 이름을 날리던 수재였다.

강문경은 1라운드 ‘나의 인생 트로트’에서 ‘검정 고무신’을 선곡해 수줍은 첫인상과 달리 노래가 시작하면 180도 돌변하는 반전 매력으로 트롯신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과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어진 ‘당신이 좋아’ ‘꿈에 본 내 고향’ ‘봉선화 연정’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미운 사랑’ 무대를 통해 강문경은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강문경은 ‘숨은 보석’ ‘끼쟁이’ ‘제2의 나훈아’ ‘감성 장인’ ‘천상의 목청’ ‘음색 미남’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특히 준결승 개인 무대에서 나훈아의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를 달달하고 간드러지게 표현하며 한 편의 무지컬 같은 무대로 모두의 감탄을 유발했다. 주현미는 “거의 완벽한 무대. 강문경의 소스를 충분히 보여줬다”고 극찬했고, 이날 강문경은 설운도, 남진에게 90점, 주현미에게 95점, 장윤정에게 96점, 진성과 김연자에게 98점을 받으며 TOP6에서 트롯신 점수 95점으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조회수 35만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던 강문경의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영상은 돌연 삭제되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고.

어렸을 때부터 쌓인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고음을 맛깔나게 소화하고 있는 강문경이 결승전 무대에서도 어김없이 뽕신(神)이 강림한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강문경이 대장정 끝에 우승의 영광과 상금 1억 원까지 가져갈 차세대 트롯신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대국민 문자투표가 함께 진행되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결승전은 오는 23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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