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과 함께’ 신인선,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 특급 칭찬 쇄도

기사승인 2020.11.30  16: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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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빅컬쳐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신인선이 청취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23일 오후 3시에 방송된 KBS2 라디오 ‘김혜영과 함께’의 ‘월요 로맨스 극장’에 고정으로 활약 중인 신인선이 출연했다.

신인선은 TV조선 ‘뽕숭아학당’의 ‘제 2회 트로트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입었던 옷을 입고 등장했다. 신인선X임영웅X이대원으로 결성된 ‘신선한 챔피웅’ 팀은 ‘인간컬링’에서 2위, ‘베게싸움’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활약한 바 있다.

신인선은 “2살 때 모습이다. 아버지가 안아주면 항상 울었다. 엄마가 안아주면 싹 잠들었다. 아직 싱싱할 때다”며 뒤에 ‘신인선’이라 크게 이름이 쓰인 것에 대해 “자기 PR 시대라 하고 다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롯페스타’ 콘서트에서 마지막에 불렀던 곡이다. 찾아주신 관객들과 팬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아서 ‘고맙소’를 불렀다”고 조항조의 ‘고맙소’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김혜영은 “가요제 출전한 느낌이라 박수가 저절로 나왔다”고 갈채를 보냈다.

‘월요 로맨스 극장’은 ‘정말 순진한거야?’란 제목으로 꾸며졌다. 평소 거래처 남자 ‘인선’에게 아무 관심이 없던 ‘혜영’은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자는 ‘인선’의 제안을 수락했다. 밥을 먹은 뒤 ‘인선’은 술이나 커피를 권하지만 ‘혜영’은 거절했지만, 몇 번의 식사 후 조금 친해졌다. 이어 ‘인선’은 직접 요리를 해주겠다면서 ‘혜영’을 집으로 초대했지만 두 사람을 잘 되지 않았다. ‘인선’은 자신의 수법이 먹히지 않는 ‘혜영’에게 ‘나를 가지고 노는 거냐, 진짜 순진한 거냐’고 하며 더이상 다가오지 않았다. 이에 ‘혜영’은 사실은 ‘인선’이 마음에 들었는데 일주일에 4번을 나이트클럽에 가는데 왜 순진하다는지 모르겠다고 고민했다.

이 같은 사연에 신인선은 “제가 ‘인선’이라면 이렇게 안 했을 것 같다. ‘혜영’이 자기가 하자는 대로 하는데 굳이 마지막까지 이렇게 술 먹자고 안 하고 더 자상하게 해줄 것 같다”며 “혜영이가 1등이다. 그전에 남자들은 자기가 다 꼬셨는데 자기를 꼬셔주니까 신난 것 같다. 남자가 싫다해서 ‘혜영’이가 실망했다”고, 김혜영은 “그 전 사귀었던 여자들 얘기를 하는 것을 보니 바보인 것 같다. 내숭도 어느 정도 있어야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는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청취자들은 “오늘 정신없이 바빴는데 유쾌보이 인선씨 만나니 기운이 난다” “2주 연속 만나니 생각지도 않은 보너스 받은 느낌이다” “혜영에게 커피 한 잔 건네는 모습이 막냇동생 같다” “의상이 민트 아이스크림처럼 상큼발랄해 보인다” “의상이 너무 눈이 부셔서 선글라스 끼고 봐야겠다” “‘고맙소’를 인선 님께서 불러주시니 고맙다” “언제 들어도 가슴 찡한 곡이다. 역시 인선 씨 버전도 가슴을 울린다” “노래 참 잘하는 신인님 너무 멋지다” “아픈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다” “11월의 마지막 날 귀호강 제대로 힐링했다” “믿고 듣는 인선♥혜영 커플 좋아요” “인선씨 성우 하셔도 잘할 것 같다”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이다” “연기에 점점 빠져든다. 물오른 연기력 특급 칭찬한다” “곧 드라마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등 특급 칭찬을 이어갔다.

한편 신인선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엄마의 봄날’ ‘방방곡곡’ ‘불후의 명곡’ ‘우리말 겨루기’ ‘히든싱어’ ‘인생앨범-예스터데이’ 등의 방송, KBS2라디오 ‘김혜영과 함께’ 등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또 ‘미스터트롯’ 김수찬, 나태주, 류지광과 레전드 설운도와 함께 ‘트롯페스타 : 미스터트롯4인 & 레전드 전국투어 콘서트’로 서울, 대구에 이어 울산, 인천, 부산, 광주, 일산 등에서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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