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애경 "'한순간' 노래...제가 살아온 삶이 닮겨있다"

기사승인 2020.11.25  17: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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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한참 '한순간'이라는 노래로 방송활동 중이다"라고 밝힌 가수 노애경

지난 18일 오후 "요즘 한참 '한순간'이라는 노래로 방송활동 중이다"라고 밝힌 가수 노애경씨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가수를 해야겠다는 동기부여에 대해가수

"어려서 시골에서 딸부자로 태어나서 제가 하고 싶었던 6살 때의 꿈을 못 이루고, 봉사만 쭉 해오다가 아이들은 성장하여 제가 못 이뤘던 꿈을 이루고 싶었고, 노래 또한 봉사이다 싶어서 지금 열심히 활동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수 데뷔와 관련해서 "데뷔년도는 2015년도이지만 그동안 활동을 안했다"며 "지역 노래 '고흥의 노래'를 가지고 지역에서만 했다가. ‘한순간’이라는 곡을 받아서 현재 2년째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3집 앨범 녹음만 남았다"며 "'여백'이라는 김진완 작곡에, 작사는 노애경으로 녹음만 조금 남은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또 "현재 '한순간’ 제목의 곡을 피알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순간’ 노래에 대해 "살아온 삶이 닮 겨있다고 보셔도 될 것이다"며 "젊음을 지역에 봉사와 열심히 가정을 위해서 살다 보니까 저를 위해서 살아가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뒤돌아보니까 사람은 어차피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은 가지만 영원히 여기서 머무를 것은 아니고 쉬었다가는 공간이라고 저는 생각해서 노래 목록 중에 ‘나루터’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며 "그래서 우리가 잠시 쉬었다 가자. 이 뜻에 저는 매력을 느껴서 제 삶을 돌아보는 느낌이어서 한순간이라는 곡은 맡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가수로 성공하기란 하늘에 별 따기이다"며 "물론 그렇지만 모랫속에 숨어있는 진주도 있듯이 알 수 없다. 대중이 많이 불러줘서 국민가수로 뜰 수 도 있는 거고 사실 즐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제 직업에도 만족을 하면서 활동하고 있다"며 가수 활동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공연할 때 보면 정말 만족스러운 관객들의 환호를 들어본 것 같다"며 "저는 그것을 보고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노애경씨는 "다시 태어나도 연예인으로 살고 싶다"며 "계획이 있다면 18년째 kb 손해보험 지역소장으로 활동하다보니 고객들이 많아 우리 고객들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직업이지만 이 시간을 비롯해서 2000명 넘는 고객에게 정말 감사하고 제가 활동할 수 있었던 것도 고객들 덕분이라고 생각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초심 잃지 않고 늦게 시작한 가수 생활인만큼 최대한 노력을 해서 여러분들에게 노애경이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대중 앞에 서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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