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밤’ 윤선우, 파격 변신 “필모그래피에 한 획을 그을 캐릭터”

기사승인 2020.11.20  15: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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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낮과밤’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윤선우가 색다른 캐릭터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20일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연출 김정현/극본 신유담/기획 스튜디오 드래곤/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스토리바인픽쳐스㈜)’ 측이 비밀을 간직한 천재 해커로 변신한 윤선우의 스틸을 공개했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으로 오는 30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믿보 라인업’ 남궁민(도정우 역), 김설현(공혜원 역), 이청아(제이미 역), 윤선우(문재웅 역)가 캐스팅돼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윤선우는 극중 대한민국 최고의 포털사이트 MODU 소속 해커 ‘문재웅’ 역을 맡았다. 마르고 구부정한 자세와 긴 앞머리로도 숨길 수 없는 불안정한 시선 처리로 얼핏 보기만 해도 아웃사이더인 그는 사실 포털 ‘MODU’의 여론을 조작하는 천재 해커다.

공개된 스틸 속 윤선우는 덥수룩한 머리, 창백한 안색과 초점 없이 멍한 눈빛으로 이목을 끈다. 특히 뭔가 겁에 질린 듯 불꺼진 방안에서 잔뜩 몸을 웅크리고 앉아있는 모습이 연민을 자극하는 동시에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폭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윤선우는 지금까지 보여준 젠틀하고 부드러운 모습과는 또 다른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고조된다. 또 극중 윤선우는 ‘예고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남궁민-김설현-이청아와 예기치 않게 얽히며 극의 텐션을 한층 끓어 올릴 예정이다.

‘낮과 밤’ 제작진 측은 “문재웅 캐릭터는 윤선우의 필모그래피에 한 획을 그을 캐릭터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훈훈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윤선우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윤선우가 극중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오는 11월 30일 밤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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