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영화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로 스크린 연기 도전

기사승인 2020.11.20  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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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마일이엔티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조정민이 영화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관객들에게 섬뜩한 공포를 선사하고 있는 영화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제공·배급 ㈜스마일이엔티/제작 ㈜제이커스텀그룹)’(이하 ‘요가학원’)이 지난 18일 개봉한 가운데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 조정민이 화제다.

‘요가학원’은 패션계 간판 모델에서 밀려난 ‘효정’(이채영 분)이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으로 요가학원에 입소하면서 겪게 되는 섬뜩한 현상을 그린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이채영, 최철호, 조정민, 간미연, 한세민, 김시운, 비비, 정주연 등이 출연한다.

   
▲ 사진=MBN ‘인생앨범 – 예스터데이’

트로트 가수로 데뷔 후 다양한 예능,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조정민은 이종격투기 선수 ‘미연’으로 완벽 변신했다. 무대 위 통통 튀는 모습과는 대비되게 강력한 펀치를 날리는 ‘미연’을 연기한 그녀는 첫 연기 도전이었음에도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외모가 능력으로 간주 되는 대세를 따르기 위해 요가학원 ‘칼리’를 찾은 ‘미연’은 영화 초반 함께 수련을 하게 되는 수강생들에게 서슴없이 말을 건네는 등 활기찬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수련을 하면 할수록 악몽에 시달리는 등 미스터리한 상황들이 마주하게 된다. 다른 이들에 비해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이 크지 않았지만 이상한 일들을 겪으며 점점 상반되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미연’을 조정민은 안정적으로 그려냈다.

   
▲ 사진=㈜스마일이엔티

특히 중간중간 자칫하면 차가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풀어주는 등 현실감 넘치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칼을 든 채 피칠갑이 된 그녀의 섬뜩한 모습은 과연 어떤 이유로 결국 피를 봐야 하는 결말로 치닫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러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쾌활한 웃음을 전해준 트로트계 샛별 조정민이 안정감 있게 그려낸 ‘미연’이 어떤 모습일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인 영화 ‘요가학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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