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임무유공자회 양평지회, 남한강 양근섬에서 수중-수변 정화활동 펼쳐

기사승인 2020.10.29  2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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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임무유공자회 양평지회

   남한강 양근섬 에서 수중·수변 정화활동 펼쳐

   
 
   
박연운 경기도 지부장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특임유공자회 경기도지부 및 각 지회 회원 등 100여명 참여

양평군 자율방범기동대, 해병전우회, 11사단 의무중대도 지원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양평군지회(지회장 권혁송) 주최로 29일, 남한강 양근섬 일원에서 수중·수변 정화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정화활동은 경기도지부 에 속한 각 지회 특수임무유공자 회원들과 양평군 자율방범기동순찰대, 양평군 해병전우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활동에는 양근섬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제거와 특수훈련을 받은 회원들이 잠수복 등 특수 장비를 착용, 일반인들이 수거하기 어려운 수중 부유물과 강변에 버려져 있는 오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권혁송 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권혁송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도권 일대 2,600만명의 식수원을 공급하고 남한강-북한강을 자연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양평군의 수정정화, 환경정화 활동을 매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는 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 박연운 지부장님을 비롯 강원도 오인철, 인천지부 홍광식 지부장님을 비롯 수도권 여러 지회에서 참여해주신 회원 동지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코로나 19 확산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지만 우리는 반드시 이 전쟁에서 승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지회장은 또 “특수임무유공자회는 지금도 전국적으로 방역소독 활동과 수상-해상 등 전역에서 오물수거 등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단체로서 우리는 항상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도전하고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 조규수 문화복지국장이 정동균 군수를 대신하여 참석, 축사를 했으며 양평여주지역 군부대인 11사단 의무중대에서도 현장에 출동 코로나 관련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는 특수임무 수행과 관련, 국가를 위해 희생한 특수임무 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민의 애국심 함양과 국가발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국가 보훈단체다.

   
참석자 전원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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