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자리(白嘉莉) –MY LOVE & PASSION 예술창작 전시회' 개최

바이자리(白嘉莉)여사

[서태평양통신=金勲기자] 중화권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회자"로 알려진 바이자리(白嘉莉)여사가 타이완 신주현(新竹縣) 양웬케 (楊文科)현장의 초청으로 오는 10월 2일 ~ 10월 18일까지「 바이자리(白嘉莉) – MY LOVE & PASSION 예술 창작 전시회 」를 개최한다.

40년간 회화와 공익에 열중하고 중화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진 바이자리(白嘉莉)여사는 전시회 기간중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된다.

바이자리(白嘉莉)여사는 "Stars Club, Happy Reunion"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을 사회자 및 많은 음반을 발표했고 "Small Town Story"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는 미술계 거장 장대천 (張大千)에게 지도를 받았으며 동양과 서양의 유명 스승들에게 지도를 받았으며 수채화, 유화 및 아크릴로의 다양한 창의적인 예술을 실현했다.

 

타이완 신주현(新竹縣)미술관은 2019년 9월에 재개장 했다. 이번 특별전은 화려한시간, 꽃과 묵화, 도자기, 화병등의 4가지 주제로 전시된다. 40년넘게 예술창작의 길을 걸어온 그녀의 예술작품등의작품을 전시하는것 외에도 그녀는 "바이자리(白嘉莉)자서전, 그녀의 작품이 실린 2021년 달력등을현장에서 판매하며 1970년대 슈퍼스타의 수많은 팬들에게 특별 제공을 할 예정이다.

취재金勲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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