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윤 의원 "하남시, 처음으로 지하철 개통 30년 숙원사업 해결" 밝혀

기사승인 2020.08.07  08: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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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윤 의원 "하남시, 처음으로 지하철 개통 30년 숙원사업 해결" 밝혀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경기 하남)은 7일, 하남선 지하철 5호선 연장 개통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에 인접한 수도권 도시 중 유일하게 지하철 노선이 없었던 하남시는 처음으로 지하철이 개통되어 하남시민의 30년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되었다.

최종윤 의원은 서울시 전 정무수석 출신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기 전부터 매년 서울시와 5호선 추진과 관련한 안전·운영비 문제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하남선은 총사업비 9,881억원 규모로 서울 상일동(상일동역)에서 하남시 창우동(하남검단산역)까지 7.7km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2013년 11월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을 고시한 지 7년 만에 우선적으로 미사역과 하남풍산역 2개 정거장을 신설한 4.7km 구간을 8일부터 개통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은 1편성당 8칸 운영으로 출·퇴근 시에는 10분 간격, 평시에는 12~24분 간격으로 운행되어 풍산역에서 강남역까지 47분만에 갈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정거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미사역에는 환승센터와 스마트모빌리티를, 풍산역에는 광장을 조성하였다.

하남검단산역까지 전 구간 개통도 연내에 이뤄질 전망이다. 7월 말 기준 공구별 공정률은 97.63%에 달해 하남시청역(덕풍·신장)부터 하남검단산역 구간도 올해 12월 개통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개통식 행사는 코로나19로 현장인원을 최소화하고, 풍산역 대합실에서 이원중계와 미사역 지상부에서 외부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상호 하남시장,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종윤 의원은 지난 4월 총선에서 공약으로 하남의 “5철 시대 완성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지하철 5호선의 차질 없는 개통을 시작으로 9호선과 3호선, 위례신사선을 포함한 GTX-D 노선의 하남 유치를 통해 관내 5개 철도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최종윤 의원은 “하남시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5호선 개통을 시작으로 하남의 5철 시대 완성을 차질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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