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평주조 이종헌 대표 "맛 좋고 물 맑은 '양평' 막걸리로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

기사승인 2020.08.01  09: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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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주조’ 대표 이종헌

[단독] "맛 좋고 물 맑은 ‘양평’ 막걸리로

                                 지역발전에 앞장 서겠다"

   
양평주조 이종헌 대표가 인사를 하고있다.

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와 우수인재 육성 위한 업무협약도 맺어

1병당 20원씩 기부, 교육발전위원회는 판매 및 홍보에 협력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지난 6월 30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 양평군 군수실에서 양평군 교육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있었다. 협약 당사자로는 재단법인 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이태희)와 郡內 막걸리 제조업체인 양평주조(대표 이종헌)로 쌍방의 협약목적은 양평군교육발전기금 조성으로 협력내용을 보면 양평주조측은 양평군 지역에서 판매되는 양평생막걸리, 용문산은행막걸리, 용문산더덕막걸리 등을 판매하면서 1병당 20원씩을 교육발전 기금으로 적립-기부하고 교육발전위원회측은 양평주조가 생산하는 막걸리 3종의 판매증대를 위한 홍보에 적극 협력하는 것이었다.

이날 협약식 서명에 앞서 정동균 군수는 “양평에서 생산되는 신토불이 양평막걸리를 판매하여 일정액을 우수인재 육성기금으로 기부하겠다는 양평주조와 이에 대한 판매홍보에 앞장서겠다는 교육발전위원회의 뜻 깊은 협약을 보면서 군수로서 고마움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양평주조 이종헌 대표님의 기부의사에 진정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고 교육발전위원회 이태희 이사장도 “우리 양평지역의 브랜드를 갖고 있는 양평막걸리의 판매에 힘 입어 우리 양평군의 우수인재 양성에 도움이 돼 매우 반갑고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이종헌 양평주조 대표도 “양평에서 500년 조상대대로 살아온 토박이로서 양평에서만 생산되는 100%재료를 이용한 쌀, 더덕, 은행 등 3종의 막걸리제조에 무한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면서 “정동균 군수님과 이태희 이사장님의 후원과 협력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소상공인으로서 고향인 양평의 지역발전에 적극적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주조는 2017년도에 설립, 현재 탁주 및 약주를 제조하며 연매출 신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산-용문 중앙선 전철에서 한 정거장을 더 가면 지평역이 있다. 이곳 지평역에서 보이는 앞마을 이름은 송현리._ 바로 이곳 마을이 물 맑은 송현리로 불리고 있는데 이 마을에서 명품의 막걸리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가 바로 양평주조다.

   
정동균 양평군수가 양평막걸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낙후 된 고향의 지역경제를 살려보자는 뜻에서 사업 시작

효모가 살아있는 ‘용문산 더덕 생 막걸리’가 최고 효능

막걸리 제조업을 시작한 동기에 대하여 이종헌 대표는 “용문산에는 더덕과 은행이 풍부하기에 더덕막걸리와 은행막걸리, 그리고 양평 쌀 100%로 만든 쌀 막걸리 등 세 종류를 만들어 판매를 했는데 지평면내 지역은 물론 경기도 일원에서도 호응이 좋았다.”면서 “이는 새로운 혁신의 기풍과 제조 공법을 살려 출시를 했기 때문에 시중에서 인기리에 호평을 받은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사업의 결심은 첫째가 물론 돈을 버는 목적도 있지만 우선은 내 나름대로 낙후 된 내 고향의 지역경제를 살려보자는 것이었고 나아가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해서 결심을 한 것” 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양평주조가 자랑하는 막걸리와 효능?”에 대하여 묻자 그는 “‘용문산 더덕 생 막걸리’라고 말할 수 있다. 효모가 살아있는 이 더덕 생 막걸리는 정제된 지평 송현리의 맑은 물을 정제수로 하고 국내산 쌀과 국내산 더덕, 특히 용문산에서 채취한 더덕을 주 원료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더덕 효능이 뛰어난 것은 기침이나 천식 그리고 고혈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더덕은 또 폐를 맑게 하고 가래와 기침을 멎게 하며 환절기나 건조할 때 먹으면 좋은데 특히 천식증상과 기관지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좋다. 바로 더덕에는 홍삼과 같은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고 또 더덕은 남자에게 좋은 정력 향상 효능이 있으며 특히 중년남성들이 자주 먹으면 좋다. 특히 미세먼지와 황사문제가 심각할 때 더덕막걸리를 마시면 바로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기에 요즘 같은 코로나19 사태 등 미세먼지 흡입으로 인한 손상된 폐를 보호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강조를 했다.

그는 또 “더덕은 여자에게도 좋은데 특히 중년 여성들에게 좋으며 더덕에는 철분과 비타민 B1, 비타민 B2등이 풍부해 갱년기 장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피로회복, 노화예방, 유해 콜레스테롤을 녹여주는 효과가 있으면서 혈압을 정상수치로 만들어 주는데 아주 효과가 좋으며 평소 혈압 조절이 안 되는 여성들도 우리 용문산 더덕 생 막걸리를 마시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용문산에서만이 자라는 더덕으로 만들고 있기에 그 효능은 더 좋다”고 말했다.

양평주조만이 간직하고 있는 탁월한 제조방법의 기술과 우수한 맛, 그리고 향이 살아있는 효모의 맛을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있기에 영업유지는 잘 되고 있다. 양평주조는 당일 제조,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현재 하루 6000병 정도로 계속 수도권에서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 주문량이 대량으로 증가하면 향후 서울에도 제조공장을 설치하여 생 막걸리의 신선함을 전달한다는 것이 이종헌 대표의 계획이다.

   
 

미스터트롯 영탁의 ‘막걸리한잔’ 히트 치면서 젊은이들 선호

양평군 郡木 은행나무 은행막걸리는 여성들에게 최고 인기

막걸리를 선호하는 층들,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하여 이종헌 대표는 “본래 막걸리는 중 장년층이 좋아하고 있다. 그러나 젊은 층에게 우리 회사가 만든 막걸리를 각인시킬 수 있는 그들의 기호에 맞는 신상품도 앞으로 출시하려고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미스터트롯에서 가수 영탁의 막걸리한잔 노래가 히트를 치면서 젊은이들도 선호를 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3~40대 중년이 되었을 때는 우리만의브랜드인 <양평, 용문산더덕, 용문산은행> 막걸리와 그 외 브랜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용문산은행막걸리’는 양평 군목(郡 木)이 은행나무이기에 은행을 살려서 전국 최초의 막걸리를 만들고 있다. 은행막걸리는 현재 양평군을 대표하는 막걸리다. 더덕막걸리 역시 양평군은 72.8%가 산악지대이기에 산이 많고 더덕이 많다. 그래서 더덕축제도 열리고 있는데 앞으로 이 더덕막걸리 역시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이 대표의 계획이다.

청년시절, 4H클럽을 결성하고 지역봉사에 앞장서 온 이종헌 대표, 그의 특별한 애향심의 발로로 두 아들과 함께 현재의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업 초기에 다소 뜻밖의 고충을 겪었지만 이젠 모든 것을 극복하고 다시 새롭게 도전을 하고 있는 그는 “앞으로도 우리민족의 전통 酒 계승은 물론 신세대의 입맛에 맞는 신제품을 연구, 개발해 나아갈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정동균 양평군수 (왼쪽에서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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