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미스터트롯’ 콘서트-뮤지컬 ‘모차르트!’로 두 마리 토끼 잡아

기사승인 2020.06.29  17: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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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빅컬쳐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신인선이 콘서트와 뮤지컬 무대로 바쁜 여름을 보낸다.

29일 신인선이 YTN라디오 ‘안보라, 이현웅의 어서UP쇼!’에 출연해 신곡 ‘신선해(Fresh)’, 뮤지컬 ‘모차르트!’,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등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신인선은 지난 11일 공개한 신곡 ‘신선해’에 대해 “이 곡은 총 다섯 가지 장르가 혼합된 트롯계의 보헤미안 랩소디다. 인도 음악으로 시작해 테크노, 중국 음악, 아리랑으로 이어지다가 왈츠 사운드로 끝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선해’와 ‘삼바의 여인’ ‘둥지’를 라이브로 선사하며 사이다 가창력으로 청취자들에게 시원한 무대를 선물했다.

신인선은 오는 7월, 콘서트 무대와 함께 뮤지컬 무대로 바쁜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신인선은 오는 7월 24일을 시작으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에서 매주 금요일 1회와 토, 일요일 각 2회씩 총 3주간 15회 공연되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에 출연한다.

코로나19로 전체 일정을 연기했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대신 방탄소년단, 박효신, 아이유 등 일부 아티스트만 시도했던 360도 무대로 더 많은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신인선은 “빅스타들이 사용한다는 360도 무대에 서게 됐다. 관객들만큼 저도 흥분되고 기대 된다”고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또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 공연에 오페라 ‘마술피리’의 극작가 엠마누엘 쉬카네더 역으로 합류한다.

신인선은 “뮤지컬 배우 데뷔 10년차다. 트로트와 뮤지컬을 더한 뽕지컬 장르를 개척할 것이다”고 뮤지컬 ‘모차르트!’ 넘버 한 소절을 트로트 버전으로 선사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또 ‘내일은 미스터트롯’ 마스터에서 함께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하는 동료가 된 가수 김준수에 대해 “자신을 마스터가 아닌 친구로 불러 달라 했다”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기도.

신인선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주현미의 ‘또 만났네요’로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민 영탁과 김준수 중 누구와 더 친한지에 대한 질문에 “임영웅”이라는 재치 있는 답변을 하는 등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인선은 오는 7월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 공연과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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