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위댄스캠프’·‘위무브’ 참가자 공모

기사승인 2020.05.31  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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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춤 문화 즐길 수 있는 ‘위댄스캠프’·‘위무브’ 참가자 모집

   
▲ 서울문화재단 ‘위댄스캠프’ 중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서울문화재단)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춤 동호회의 다양한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민이 일상에서 춤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위댄스캠프>와 <위무브>에 함께할 춤 동호회와 참가자를 각각 모집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0월에 열릴 생활예술 춤 축제 <위댄스 페스티벌>의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춤 동호회 대상 ‘위댄스캠프(공모: 6월 19일까지 / 활동: 7~10월)’

<위댄스캠프>는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춤 동호회가 참여 대상이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3인 이상의 춤 동호회라면 연령과 장르의 구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와 영상 심사를 통해 최대 50팀을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춤 동호회는 6월 19일(금)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팀은 7월부터 10월까지 △쇼케이스(동호회 합동공연) △마스터클래스 △위댄스 페스티벌 기획·출연 등에 함께 참여하며 원하는 무대를 직접 기획할 수 있다.

◇시민 대상 ‘위무브(공모: 6월 29일~7월 17일 / 활동: 7~10월)’ <위무브>는 동호회 활동을 하지 않는 시민 개인이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다. 춤에 대한 경험과 역량에 상관없이 춤을 추거나 배우고 싶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6월 29일(월)부터 선착순 접수를 통해 기수별 최대 70명씩 1~2기를 모집한다. 선발된 시민은 △커뮤니티 댄스 워크숍(총 5회) △커뮤니티 댄스 공연 △위댄스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일상의 모든 움직임을 활용하여 나만의 춤을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위댄스캠프>와 <위무브>는 춤 활동 지원을 통해 일상 속에서 춤 문화가 확산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이 춤과 예술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도록 춤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댄스캠프>와 <위무브> 프로젝트의 참여 신청 및 자세한 공모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지키며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후에 일부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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