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조윤희, 이혼 공식 입장 “22일 이혼 조정절차 마무리”

기사승인 2020.05.28  12: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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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루브르네프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28일 이동건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와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의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이동건 측은 “이동건 배우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절차를 마무리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조윤희 측도 이혼 사실을 밝히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 조윤희 씨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6년 KBS2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만나 극중 커플에서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2017년 5월 혼인신고를 마친 뒤 9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해 12월 득녀했다.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기로 협의 했으며, 재산 분할 등 나머지 사안에 대해서는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이동건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먼저 이동건 배우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동건씨는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조윤희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킹콩 by 스타쉽입니다.

먼저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을 표하며, 저희 소속 배우 조윤희 씨의 이혼 관련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조윤희 씨는 지난 22일(금) 서울 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 씨와 이혼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윤희 씨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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