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논평]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책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아야"

기사승인 2020.05.23  10: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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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논평]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책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아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미래통합당 황규환 부대변인은 22일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책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아야"라는 논평을 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 17일 “신속한 접촉자 파악과 진단검사로 추가 확산의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판단한다”던 문재인 대통령의 말이 무색하다.

79일만에 등교개학 첫날 인천과 안성지역 75개교에서 등교가 취소됐고, 어제는 대구지역 고등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수업 하루만에 전원 귀가조치됐다고 한다.

클럽發 확진세가 완벽히 잡히지 않은 상황이다. 오늘까지 이태원發 확진자수가 200명을 돌파했다. 감염자의 이동경로를 따라 연쇄감염이 이뤄지면서 4차 감염사례도 발생은 물론 산발적 감염도 계속되고 있다.

단 한순간의 방심이 방역의 빈틈 곳곳을 파고들고 있다. 정부가 긴장의 끈을 놓을 때마다 다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방역의 기본은 선제적 대처다. 물론 학생들의 입시와 교육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때다.

프랑스와 싱가포르의 경우 개학 강행 이후 코로나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등교를 재차 연기하기까지 한 선례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지금은 모두가 합심해 코로나19 극복에 나서야 한다. 정부는 모자란 것보다는 과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보다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코로나19로 교육, 문화, 정치, 경제 전반에서 모든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21대 국회에서 혁신적이고 발 빠른 대안 제시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탤 것이다. 모두가 힘을 모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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