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논평] 윤미향 당선자, 진정으로 사죄하고 싶다면 즉각 사퇴하라

기사승인 2020.05.23  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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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논평] "윤미향 당선자, 진정으로 사죄하고 싶다면 즉각 사퇴하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미래통합당 황규환 부대변인은 22일 "윤미향 당선자, 진정으로 사죄하고 싶다면 즉각 사퇴하라"는 논평을 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눈만 뜨면 새로운 의혹들이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 부부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 후원금으로 탈북자들에게 월북을 회유했다는 증언에 이어 이번에는 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서 원로들의 입장문이라며 발표했던 내용조차 거짓임이 드러났다.

도대체 언제까지 국민들이 시민단체의 오만과 기만적 행위를 지켜봐야하는 것인가.

도대체 언제까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잊고 싶은 아픈 기억을 끄집어내야 하는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빈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국민의 분노는 이미 임계치를 넘어섰다.

위안부 피해자 인권 운동의 의미를 손상시키는 각종 비리와 사욕, 뒤이은 부실한 해명과 입장 번복은 여기까지여야 한다.

"30년간 속을 만큼 속았고 이용당할 만큼 당했다". 이용수 할머니의 말이다.

국민도 마찬가지다. 속을 만큼 속았다.

더 이상 할머니들의 상처를, 우리 국민들이 흘린 눈물의 의미를 더럽히지 마시라.

위안부 할머니들과 국민께 원죄를 안은채로 21대 국회를 시작할 수는 없다. 열흘도 채 남지 않았다.

한시라도 빨리 사퇴하라. 그것이 21대 국회에 대한 민심을 받아들이는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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