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광명(갑) 후보, 구로차량기지이전 원점 재검토

기사승인 2020.04.05  16: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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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광명(갑) 국회의원 후보, 구로차량기지이전 원점 재검토

   
 

경기침체 극복위해 지역화폐발행 늘리고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확대. 4월5일 광명시선거방송토론회 주최 후보자 토론회에서 밝혀 -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경기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 후보는 4월5일 열린 광명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에서 광명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지 않고 추진되고 있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은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2경인선, 인천2호선 연장과 연계와 관련해서도 이미 차량기지 2개가 설치되어 있는 광명에 또 다른 차량기지들이 들어서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것은 수도권과 지방간의 문제만이 아니라 수도권 안에서도 반드시 지켜져야 할 원칙이고 인천은 운연차량기지를 서울은 구로차량기지를 잘 활용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경기 침체 극복 방안에 대해 임 후보는 국민들의 안전망 보강을 위해 정부가 도입한 긴급재난지원금이 얼어붙은 경제를 회복시키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데에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며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소상공인 보증 규모·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74만평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광명 물품 최우선 활용과 관내 중소기업과 건설업체의 적극적 참여 유도로 광명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외교국방분야에서 지소미아와 관련한 청와대의 전략적 모호함은 대한민국에 유효한 외교 전략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일본의 강제징용에 대한 반성 없는 태도, 한국에 대한 보복적 수출규제 등은 분노스럽지만 이럴 때 일수록 이성적인 자세로 정부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오경 후보는 이날 마무리 발언에서 올림픽을 금메달까지 이끌었던 국가대표 리더십을 대한민국과 광명을 위해 다시 한 번 값지게 쓰겠다며 광명의 숙원사업을 시민들과 함께 풀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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