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GE, 공유오피스 최초 "위약금 없는 멤버십 선보인다"

기사승인 2020.04.05  09: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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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계약을 시작하고 종료할 수 있는 멤버십 ‘이지플랜' 출시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 공유오피스 브랜드 중 하나인 GARAGE-COWORKINGSPACE(이하 가라지)가 국내 공유오피스 최초로 위약금 없는 멤버십 ‘이지플랜'을 출시했다고 지난3일 밝혔다.

가라지 이지플랜 멤버십은 공유오피스 이용 고객들의 위약금에 대한 부담을 덜고 좀 더 쉽게 입주하고 퇴실할 수 있도록 마련된 멤버십으로,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인 월 19만 8천 원으로 GARAGE 전 지점 오픈 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보증금 역시 없다.

기존 공유오피스의 멤버십의 경우, 한번 계약을 하게 되면 반드시 계약 기간을 설정해야 하며 계약을 중도 해지하게 될 경우 많게는 월 이용료의 10배에 달하는 위약금을 지불하여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이용 고객들이 이러한 부담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롭게 오피스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멤버십을 구상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멤버십은 4월 한정으로 시범 운영되며, 고객들의 수요를 살펴본 후 정식 멤버십 출시 여부가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멤버십 출시 담당자는 ‘언제든 입주하고 언제든 퇴실할 수 있는 멤버십이 있다면 장기 계약, 해지 위약금, 높은 보증금 등 공유오피스 계약에 관해 부담을 가질 수 있는 1인 기업이나 프리랜서 등의 고객들도 자유롭게 업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이번 멤버십을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이지플랜 멤버십을 통해 한 달에 소모되는 커피 비용으로 좀 더 많은 고객이 GARAGE의 쾌적한 업무 환경과 다양한 서비스, 나아가 공유오피스 자체를 경험하고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GARAGE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유오피스 GARAGE는 2016년 5월에 첫 번째 지점을 시작으로, 전 지점 입주율 90% 가까이 달성하며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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