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2022년에 반드시 정권을 대구로 가져오겠다" 주장

기사승인 2020.03.21  23: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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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2022년에 반드시 정권을 대구로 가져오겠다." 주장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은 조만간 나라를 거덜낼 것"이라며 "곧 IMF 보다 더 극심한 경제 공황이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은 극복한다는 핑계로 재난 기본소득제 같은 포플리즘 정책을 남발할 것이고, 국가 재정은 고갈 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짧은 시간에 국가를 거덜 낼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 이번 4·15 총선"이라며 "이번에는 속지 말고 꼭 심판하자"고 강조했다.

다른 글에서는 "협잡 공천으로 마지막 선택지로 온 대구 수성을은 참으로 따뜻하게 맞아줬다"며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김형오 전 공천관리위원장의 협잡으로 40여일간 유랑극단처럼 떠돌다가 콘크리트 집을 짓겠다고 당의 굴레를 벗고 내 발로 대구 수성을로 찾아 온지 일주일 만에 무사히 안착했다"고 말했다.

이어 "호오(好惡)가 분명하고 중간지대가 없는 대구의 기질이 대구에서 자란 저와 맞기 때문에 단시간에 지지율을 끌어 올릴 수가 있었다"며 "압승하고 다시 당으로 돌아가겠다. 당을 개혁하고 2022년에는 반드시 정권을 대구로 가져오겠다. 확신이 생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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