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대구시당, 코로나19 지역 혐오론 확산 우려

기사승인 2020.02.21  1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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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대구시당, 코로나19 지역 혐오론 확산 우려

   
 

장기화 대비한 서민 생계보호 대책도 준비되어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20일 민중당 대구시당 21대 총선 달성군 예비후보 조정훈, 동구을 예비후보 송영우는 대구 코로나19사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다음은 이들 2명이 밝히는 입장문이다.

사태 확산에 따라 시민들이 패닉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정부당국에 대한 지원 요청, 수용시설에 추가 확보 등 대책들이 발빠르게 발표되고 있는 것은 다행이다. 그러나 여전히 시민들의 불안과 공포를 불식시키기에는 부족하다.

이럴때 여야, 민관가릴 것 없이 모두가 오로지 사태 확산 방지에 합심하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시민들을 안심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특히, 우리는 이번 일이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혐오를 키우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크게 우려한다. 사태가 지역의 문제로 국한될 성격이 아닐 뿐더러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안된다. 모든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이해하고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한다.

보다 장기적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 모든 조치 과정에서 시민들의 생계보호를 위한 모든 정책수단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대구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모든 노력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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