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국가고시’ 여신 웬 화제 “누구시길래”

기사승인 2020.01.22  16: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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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국가고시’ 여신 웬 화제 “누구시길래”

[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

22일 간호사 국가고시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각종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간호사 국가고시'가 등장하면서부터.

 2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에 따르면 서울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제60회 간호사 국가고시이 진행되는 것이 알려진 이후 간호사 국가고시 여신이 인터넷에 등장 화제를 낳고 있다.

그 이유는 간호사 국가고시 여신으로 불리우는 여신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자체발광 꽃미모를 과시, 네티즌 특히 남성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 여신이 주목을 받는 것은 간호사 국가고시에 특별한 여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오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한편 22일 치러진 간호사 국시는 전 과목 총점 60% 이상, 매 과목 40% 이상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

간호사 국시 합격 여부는 오는 2월 14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된다.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작년에 치러진 제59회 간호사 국시에는 총 2만1,1391명이 응시했다. 응시자 가운제 2만615명이 합격해 96.4%의 합격률을 보였다.

간호사 국가고시에 응시하는 남자 간호대생 숫자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 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 제58회 간호사 국시 시행결과 1만9,927명이 합격해 96.1%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남자 합격생은 2,344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11.8%를 차지했다.

2017년에 간호사 국시 합격자 가운데 남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10%를 넘어섰다

22일 이와함께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국가시험이 치러진 서울 중구 성동공업고등학교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과 조정숙 이사(홍보위원장), 서울시간호사회 박인숙 회장 등 대한간호협회 임직원들은 오전 7시부터 시험장을 방문하여 따뜻한 음료와 생수, 간식 등을 제공하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날 신경림 회장은 시험장을 방문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윤성 원장을 만나 간호사 국가시험의 진행경과 및 현황을 설명 듣고, 시험 전 각 교실을 둘러보며 준비상황을 살폈다.

신경림 회장은 “앞으로 대한간호협회 회원이 될 소중한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주기 위해 시험장을 찾았다”며 “수험생 모두가 간호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해 우리나라 간호계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며, 대한간호협회도 젊은 후배들이 제 역할과 소임을 다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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