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 여신 웬 화제 “누구시길래”

[코리아데일리 이규희]

21`일 전주교육지원청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경전주교육지원청이 주목을 받으면서 전주교육지원청 특별한 여신이 국내 네티즌들에게 덩달아 화제다.

그 이유는 전주교육지원청 여신으로 불리우는 여신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자체발광 꽃미모를 과시, 네티즌 특히 남성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 여신이 주목을 받는 것은 21일 한 인터넷에 ‘전주교육지원청남다른 여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오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한편 군산대학교 위셋전북지역사업단(Women in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 단장 박성신 교수)과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진봉)이 지난 22일 교내 산학협력관 2층 소회의실에서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은 것도 화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을 위한 인력, 시설, 프로그램제공 △교육프로그램 체험 제공 △체험비 지원 △진로교육 및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신 단장은 “이번 협약은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를 대비하고 진로직업체험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효율적인 인프라를 개발 운영하면서 도내 자유학기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최진봉 교육지원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교육지원청 산하 중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특색 있고 내실 있는 창의적 체험의 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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