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 '깨끗한 지역만들기' 활동 벌여

기사승인 2020.01.21  12: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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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 '깨끗한 지역만들기' 활동 벌여

   
 

쓰레기 종량제 봉투 50ℓ, 7개 가득 담아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신천지 자원봉사단 부천지부(지부장 정진영)는 지난 19일 경기도 부천 중동롯데백화점 일대에서 '자연아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먹자골목 4구간으로 나누어 부천시청 부근까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봉사자 60명은 두 시간 동안 쓰레기 종량제 봉투 50ℓ짜리 7개에 가득 담아 청소했다.

주말마다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먹자골목 일대를 청소하는 일은 한 두 번이 아니다. 2015년부터 매달 1회,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나가던 한 시민 김경미(41, 여) 씨는“교회마다 신천지 추수꾼 금지라고 적혀있는데 좋은 일을 하고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라며 “신천지 교회에 가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시에 환경미화원이 있지만 먹자골목은 끊임없이 쓰레기가 나와 관리하기 힘든 곳이다”라며“청소구간이 길어 깨끗하게 청소를 하려고 매번 최선을 다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섬김의 마음으로 조건 없이 늘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봉사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6.25참전유공자회를 돕는 정기봉사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쌀, 김장김치) ▲핑크 보자기(무료 반찬 나눔) ▲백세만세(건강한 백세) ▲자연아 푸르자(환경정화)를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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