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스’, 오는 2월 16일까지 공연… 국가대표 코미디의 귀환

기사승인 2020.01.14  17: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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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쇼플레이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코미디 옹알스가 전 세계를 웃기고 다시 대학로로 돌아왔다.

오는 2월 16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3시·6시, 일·공휴일 2시·5시 옹알스의 공연이 펼쳐진다.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최기섭, 하박, 이경섭, 최진영까지 7명으로 구성된 옹알스는 퍼포디언(퍼포먼스+코미디언)팀으로 온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웃음을 전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각종 수상 및 공연 기록을 세우며 국가대표 퍼포디언 팀으로 사랑받고 있는 옹알스는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약 12년 동안 22개국 47개 도시를 투어한 뒤 대학로로 돌아와 12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팀워크로 더욱 완성도 높은 웃음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옹알스는 오는 24일 하루를 제외하고 25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에도 쉬지 않고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네이버, 하나티켓에서 가능하다.

‘옹알스’는 말없이 진행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베블링 코미디’를 포함해 아기들의 눈에 들어온 장난감들을 재해석해 저글링, 마임, 비트박스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겨주는 ‘퍼포먼스 코미디’ 공연이다. 지난 2019년 11월 21일 개막 이후 예매자 리뷰 만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으로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옹알스’는 어려운 대사나 상황 설정이 없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대학로 공연의 주력 타깃인 젊은 층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의 관객들까지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고.

관객들에게 편견과 상처 없는 따뜻한 웃음을 전하고 싶다는 옹알스는 지난 2019년 5월 배우 차인표가 감독을 맡아 제작한 옹알스의 다큐멘터리 영화 개봉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나이뿐만 아니라 언어의 장벽까지 뛰어넘은 옹알스는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개최한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평점 5점 만점인 별 5개를 받아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2013년엔 상파울루, 웨이하이, 북경, 천진, 시드니 초청공연 등 전 세계에서 인기와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2017년엔 한국 코미디 공연 최초로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장기 공연을 펼쳤다. 또 지난 2010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 이후 2년 연속 최고평점 5점 달성, 2014년 멜버른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참여 후 3년 연속 초청 및 디렉터스 초이스 상 수상, 2017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아시안 아트 어워드 베스트 코미디 상 수상 등 해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국가대표 코미디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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