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웃는 남자’ 예매율 1위 휩쓸어… 6회차 전석 매진

기사승인 2019.11.12  16: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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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멜론 티켓, 인터파크 티켓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뮤지컬 ‘웃는 남자’가 치열한 예매 전쟁에 돌입했다.

오는 2020년 1월 9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의 1차 티켓이 멜론 티켓, 인터파크 티켓, 예술의 전당 사이트 등에 오픈됐다.

12일 오전 11시 선예매, 오후 2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 가운데 멜론 티켓, 인터파크 티켓 등 주요 티켓 사이트 전체 공연 카테고리에서 예매율 1위를 휩쓸었다.

이석훈, 규현, 박강현, EXO 수호 등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으로 돌풍을 예고했던 ‘웃는 남자’는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6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대작의 본격 귀환을 알렸다.

   
▲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세기의 문호 빅토르 위고의 명작 소설을 원작으로 ‘웃는 남자’는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 작품이다. 총 5년간의 제작기간, 175억 원 대의 초대형 제작비가 투입되어 2018년 한국 창작뮤지컬 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등장했다.

2018년 초연 개막 후 한 달 만에 최단 기간에 누적관객 10만 명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92%의 객석 점유율로 경이적인 흥행을 기록한 대작으로, 초연에 이어 또 한 번 역사적인 흥행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

특히 ‘웃는 남자’는 지난해 ‘제 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제 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제 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제 14회 골든티켓어워즈’등 4개의 뮤지컬 시상식 작품상을 모두 섭렵한 최초의 작품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오는 2020년 1월 9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웃는 남자’는 그윈플렌 역의 이석훈-규현-박강현-수호, 우르수스 역의 민영기-양준모, 조시아나 여공작 역의 신영숙-김소향, 데아 역의 강혜인-이수빈, 데이빗 더리모어 경 역의 최성원-강태을, 페드로 역의 이상준, 앤 여왕 역의 김경선-한유란 등 최상의 황금 라인업으로 캐스팅 공개부터 화제를 모으며 2020년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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