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윤경 ‘아가볼’, 아름다운 섬 영흥도·선재도서 체험+봉사로 알찬 시간

기사승인 2019.10.23  18: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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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가볼’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개그우먼 가수 출신 라윤경이 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3일 육아 정보 프로그램 ‘아가볼(아이와 가볼 만한 곳)’에 따르면 최근 ‘아가볼’ 멤버들이 미국 CNN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섬’ 1위를 차지한 인천광역시 옹진군 선재도와 영흥도로 떠났다.

‘아가볼’ 측에 따르면 이번 영흥도 편은 단순한 체험과 여행을 뛰어넘어, 어촌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어촌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 재방문을 유도하고 체험활동과 함께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이 함께 진행돼 더 뜻 깊었다는 후문.

첫 날 ‘아가볼’ 멤버들은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김 양식장을 찾아 직접 김 양식 체험을 하는가 하면, 영흥수협수산물가센터 김한석 대표가 기증한 영흥도 김을 판매 하여 그 수익금을 불우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라윤경은 김 판매뿐 아니라 직접 노래하며 시민들의 흥을 돋우는 등 재능기부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 사진=‘아가볼’

인천상륙작전의 시발점인 영흥도를 찾은 만큼 이번 재연드라마는 ‘인천상륙작전’을 주제로 진행됐다.

라윤경은 “인천상륙작전이라고 하면 맥아더 장군이 바로 떠오른다. 아이들이 몸소 시나리오를 외우고 연기하며, 한국전쟁의 아픔을 표현하고 통일의 염원을 담은 노래를 부름으로서 아이들에게 역사의 교훈과 애국심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주고 싶었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772명의 학도병들과 장사상륙작전이 기억되고 떠오를 수만 있다면 뿌듯할 것 같다”고 설명을 더했다.

신정호 PD가 새로 합류해 보다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가볼’ 영흥도 편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아가볼’은 시즌2를 맞아 회차를 더해갈수록 재미와 정보, 역사교육까지 함께 하는 양질의 방송으로 거듭나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아가볼’은 KTV 국민방송을 비롯해 복지TV, 지방자치TV(JJC TV), 육아방송, 소비자TV, 플레이런TV, Now제주TV, 마이팻티비, 마운틴TV 등 12개 케이블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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