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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나라사랑 행복한집 제4500호 준공 행사 (종합)

기사승인 2019.10.23  18: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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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남원시 덕과면 수촌마을에서 10월 23일(수) 제4500호 『나라사랑 행복한집』 준공 행사를 하였다. 『나라사랑 행복한집』 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복권기금으로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작하였으며 제 4500호 로 남원시 덕과면 수촌마을 김갑규 625 참전유공자 댁을 선정 하였다.

준공 행사는 보훈공단 이사장과 광주보훈병원장, 전북동부보훈지청장, 35사단 연대장, 보훈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축사와 테이프 컷팅,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 하였다.

아울러 광주보훈병원의 이동 진료 팀에서 마을 주민에게 의료봉사도 실시하여주민들을 흐뭇하게 하였다. 행사 후 점심으로 잔치국수를 나누며 『나라사랑 행복한집』 4500호 준공을 마을 주민 모두가 축하 하였다.

김갑규 유공자의 집은 신축한 지 40년이 넘어 실내 화장실이 없고 외풍에 취약한 구조의 오래된 흙집이었다. 오래되어 절반은 무너진 블록 담을 철거하고 낮은 나무 울타리로 바꾸고 실내에 화장실과 세탁실을 만들었으며 툇마루에 샷시를 설치하고 출입구 단차 제거로 아담하고 이용이 편리한 집으로 바뀌었다.

김갑규 유공자는 올해 94세로 지리산 남부군 토벌작전에 1951년부터 1953년까지 의용경찰로 활동하였으며 첫째 아들도 월남전에 참전하여 대를 이어 민주주의와 평화를 사랑한 가족이다. 남원시 부시장(김동규)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유공자분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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