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52

수지면에 퍼지는 고소함 가득, 기쁨 가득 (종합)

기사승인 2019.08.19  17:40:49

공유
ad53
ad54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연일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수지면 소재지에 위치한 지리산식당(대표 서미란)에서는 지난 15일(목) 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콩국수 나눔을 실천하였다.

수지면에서 4여 년 동안 식당을 운영해오고 있는 서미란 대표는 의용소방대원, 농악단원 등 지역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던 일을 드디어 실천하게 되었다며 실행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 송구스럽다고 전하였다.

또한 수지면 생활개선회(회장 임경숙) 회원 15여명도 뜻깊은 일에 팔을 걷어부치고 음식서빙 등의 봉사로 힘을 보탰다. 나눔을 제공받으신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입맛이 떨어졌는데 시원한 콩국수로 입도 즐겁고 여러 사람과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도 나누니 마음도 즐겁다”며 감사를 표했다.

수지면장(하두수)은 “지친 여름철에 어르신들에게 뜻밖의 나눔을 실천하여 주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준 지리산식당에 감사를 전하며, 지역 내에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들이 많아져 나눔이 활성활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d55
<저작권자 ©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기기사

ad58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9
default_bottom
ad26
ad2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