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한국 도로에 최적화된 '중형 세단'

기사승인 2019.08.18  2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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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한국 도로에 최적화된 '중형 세단'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으로 재편되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세단의 입지를 다시 세우고 있다. 상반기 국내외에서 11만6327대가 판매돼 세계에서 89번째로 많이 팔린 차량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가 올해 선보인 8세대 쏘나타는 세단 특유의 안락한 승차감과 첨단 기능, 젊어진 디자인으로 다양한 세대를 공략하고 나섰다. 우선 크기가 상위 모델인 그랜저에 맞먹을 정도로 커졌다. 전장 4900mm, 전폭 1860mm, 전고 1445mm에 달한다. 전장과 전폭에서 그랜저와의 차이는 각각 30mm, 5mm에 불과하다.

신형 쏘나타는 보닛 앞이 낮아져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새롭게 디자인된 주간 주행등은 날카로운 인상을 주는 동시에 동글하게 낮아진 보닛과 더불어 귀엽게 보이기도 한다. 실내 공간은 차분하고 깔끔하다. 특징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갖춰야 할 편의성은 모두 갖췄다.

10.25인치 디스플레이와 센터페시아는 운전석 방향으로 약간 기울어졌다. 디지털 계기판은 강한 햇볕에도 시인성이 뛰어났고, 헤드업디스플레이(HUD)는 필요한 정보를 오밀조밀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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