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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에는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화제를 모은 염정아와 윤세아,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소담이 출연했다.

염정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만 47세다.

정우성의 나이는 염정아보다 한 살 어린 1973년생으로, 만 46세다.

“음식은 어떠냐”는 나 PD의 질문에 “음식은 다 잘 먹는다. 설거지 잘한다”고 강조했다.

나 PD는 “두 분이 같이 하셔야죠”라며 이정재를 언급했고 정우성은 “나 PD님, 훅 들어오시네요”라며 철벽을 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나 PD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도회적인 두 분이 같이 해야한다”며 “10년째 정우성 이정재의 시골살이를 기획하고 있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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