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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 이는 범인을..

기사승인 2019.08.10  18: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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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CN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4일 OCN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이하 ‘왓쳐’) 에서는 믿었던 사람에 대한 의심과 분노 화해까지 내면의 깊은 갈등 속에서 고뇌하는 김영군(서강준)의 모습이 방송됐다.

장해룡(허성태) 광수대 반장과 박진우(주진모) 차장은 김영군과 한태주를 뒷조사하며 비밀장부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됐다.

박진우의 수하인 장해룡은 김영군에게 김재명과 백송이 모두 도치광이 죽인 것이라고 모함했다.

비리 커넥션을 형성하고 있는 박진우와 검찰 지검장은 서로를 믿지 못하는 비리수사팀의 도치광 한태주 김영군 사이를 이간질시켜 모든 혐의를 도치광에게 덮어씌우기로 작전을 세운다.

태주가 보인 의미심장한 행동은 의심을 확신으로 굳히게 만들었다.

지검장이 태주를 겁주기 위해 그의 눈앞에서 박시영을 위협했지만, 태주는 태연한 태도로 내물 장부를 이용해 지검장을 쥐락펴락했고 진짜 범인을 알려달라고 했다.

이는 범인을 자신에게 끌어들이기 위한 태주의 속셈이었던 것.

영군(서강준 분)까지 속이고 싶지 않았던 태주가 장부를 갖고 있는 척했다며 사실을 실토했다.

매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던 서강준은 ‘왓쳐’에서도 ‘김영군’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고 있다.

살인 사건을 목격한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인물의 내면의 혼란과 서사를 촘촘하게 그려내는 서강준의 연기 내공은 그의 눈빛과 더불어 극을 풍성하게 만들며 이목을 집중시키는 중. 특히, 비주얼뿐만 아니라 연기력을 모두 갖춘 20대 남자 배우로서 그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내며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어 앞으로의 그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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