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하늬 SNS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이하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내리는 아침이예요..이름도 참 예쁜 ‘보듬이’ 백자잔. 손 가득히 전해지는 온기와 마음을 느껴봅니다. 이 작은 녀석이 이름 처럼 정말 보듬어 주는 거 같아요. 마음을 담은 것들은 참 힘이 있어요. 고마워요! @shinkyunghee_pottery. .오늘 하루 무슨일이든 누구에게든 ‘마음’을 한번 담아볼까요! 다들 힘내서 좋은 하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달콤한 호박입니까?”, “허브애플민트~~~~좋아요”, “향기가나는듯해요”, “하늬씨, 많이 좋아해요.잘자요.”, “멘트도 멋지세요”, “저희 집엔 초콜렛 민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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