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의 남-북-미 정상, 평화운동에 함께 갑시다"

기사승인 2019.07.08  14: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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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자봉 서울경기서부지부, 부천 안중근공원에서 평화행사 개최

“DMZ의 남-북-미 정상, 평화운동에 함께 갑시다”

   
신자봉 기념공연

신자봉 서울경기서부지부, 부천 안중근공원에서 평화행사 개최

6.25참전유공자 단체 등 회원 500여명 참석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약칭 신자봉) 서울경기서부지부(경기연합대표 정진영)는 지난 6일 오후 5시, 경기도 부천시 안중근공원에서 <분단을 넘어 평화의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남북의 평화와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제6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신자봉 서울경기서부지부가 주최 및 주관을 하고 (주)디에코에너지가 협찬, 후원은 6.25참전유공자부천시지회, 경인투데이뉴스, 태극기선양운동중앙회, 대성병원 사회복지단, (주)88크루즈선박회사, 광복회경기도지부 부천시지회, (사)나눔의빛, (사)한국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 김포지회가 참여를 했다.

   
신자봉 경기연합회  정진영 대표가 기념사를 하고있다.

이날 행사 참석자로는 주최 측 에서 신자봉 경기연합대표 정진영, 신자봉 경기 각 지부장, 국가보훈처 안보강사 차효문, 태극기선양운동중앙회장 황선기 등 신자봉 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주최 측은 특히 36도가 넘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각종 부스 및 6.25전쟁 사진전시, 예술공연 등으로 행사를 마련하는 한편 행사도중 평화지지공동 MOU를 신자봉과 관련단체 간 맺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녹옥빛리틀예술단의 경고무(작은 장고춤), 그날이오면(홀로아리랑) 등 공연이 펼쳐진 후 이어 개회선언/귀빈소개, 국기에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과 안중근공원이라는 특별한 지역이기에 공원 내 설치된 안중근 동상 앞에서 행사참석 내빈들의 헌화 및 분향이 있은 후 신자봉의 홍보영상, 경과보고, 기념사, 상장수여식, 격려사, 축사, 추모헌시, 기념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평화지지공동 MOU를 맺은 신자봉과 관련단체
   
36도의 더위를 참고 행사를 지켜보고 있는 부천시민들

기념사에서 신자봉 서울경기서부지부 정진영 경기연합대표는 “지난 6월 30일 DMZ 판문점에서는 역사상 최초로 남-북-미 3국 정상들이 만나서 평화를 향한 세기적인 이벤트를 열었는데 그 과정을 전 세계가 지켜보았다”면서 “오늘 우리가 개최하고 있는 이 행사도 바로 그런 평화의 이념에 따라 실천과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신자봉은 하나님과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평화의 유산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지역과 이웃에 평화의 문화를 전파하고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쳐가고 있다"면서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평화의 세상이 도래하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신자봉 광명지부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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