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아버지, 송혜교 관련 발언으로 시선 집중

기사승인 2019.06.30  08: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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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아버지, 송혜교 관련 발언으로 시선 집중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송중기 아버지'(왼쪽)가 연일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고 있다. 배우 송혜교와의 이혼 발표 후 송중기의 아버지가 관리하는 집에서 이들이 출연한 작품 사진이 사라졌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송 씨의 아버지가 이를 치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면서 과거 인터뷰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7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송중기 생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이혼 소식 후 송중기의 대전 본가에서 '태양의 후예' 관련 사진이 사라졌다고 알려졌기 때문. 대전 세정골에 위치한 송중기 본가는 지난 2017년 팬들을 위해 송 씨의 사진 등을 전시해두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건물을 관리해 오던 송중기 아버지가 송중기와 송혜교의 인연이 시작된 '태양의 후예' 사진을 치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누리꾼의 관심은 송 씨의 아버지로 이동, 과거 인터뷰 내용이 관심을 받았다.   송중기 아버지는 과거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신부가 나이가 많은 게 조금 아쉽다"며 "결혼을 반대하는 건 아니다. 축하할 일이며 중기가 가장으로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 씨의 아버지와 관련해선 과거 방송인 김흥국 씨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발언도 이목을 끌었다. 김 씨가 송중기 아버지와 자주 통화할 정도로 친분이 있다고 밝혔기 때문. 김흥국은 지난 2016년 4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송중기) 부모님과 잘 안다. 자주 통화하는 사이다"며 "같이 운동하며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중기가 군대에서 휴가나왔을 적 용산에서 아버지랑 한 잔 하고 있으니 인사하겠다며 찾아왔다"며 "술을 한잔 따라 주니 나랑 마시는 게 영광이라며 안 가더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송중기의 법률대리인인 박재현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는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중기씨를 대리해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이날 박 변호사를 통해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한다"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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