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박하나, 첫 시대극 도전… 고혹적인 신여성으로 등장

기사승인 2019.05.17  13: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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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드라마 ‘이몽’으로 첫 시대극에 도전하는 배우 박하나의 스틸이 공개됐다.

17일 MBC ‘이몽’(극본 조규원, 연출 윤상호)은 양장점 주인이자 의열단 단원 차정임 캐릭터를 맡은 배우 박하나의 첫 등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하나는 비밀을 숨긴 고혹적인 양장점 주인 차정임의 매력을 100% 보여주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박하나는 주인공 김원봉(유지태 분)을 도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신여성 캐릭터로 변신해 김원봉을 짝사랑하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연기를 박하나 특유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표현할 것을 예고했다.

또한 박하나는 전작 MBC ‘슬플 때 사랑한다’를 통해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우아한 아름다움, 슬픔 가득한 눈빛, 깊은 절망을 표현한 섬세한 감정연기로 완벽한 3박자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몽’을 통해 또 한 번 안방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MBC 드라마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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