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정유진 기자]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업체가 사상 초유의 빅세일을 진행한다.

이니스프리 브랜드의 이벤트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15일부터 진행되는 이슈는 또 다른 이슈를 낳을 만큼 주부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해당 업체 측은 "15일부터 최대 65% 빅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승부수를 던졌기 때문.

업체 측의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니스프리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 여성 소비자들이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기업이다.

이 업체 화장품의 경우 피부 타입을 잘 읽어 남성들도 수시로 이용하는 브랜드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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