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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국회의원 전여옥, 노골적 文 조롱했나

기사승인 2019.05.10  08: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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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정유진 기자] 전여옥 씨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취임 2주년 특집 대담을 진행한 뒤 비난의 중심에 선 KBS 송모 기자에 대해 "진짜 방송 언론인"이라고 극찬했기 때문.

전 씨는 10일 페이스북에 전날 저녁 KBS에서 방영된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대한 감상평을 통해 송모 기자에 대해 상상 이상의 극찬을 쏟아냈다.

전여옥은 "진짜 언론인" "인터뷰의 진면목을 보여줘" "현란한 투우사" "인터뷰 정석" 등의 표현구를 통해 해당 여기자를 미화했다.

반대로 전여옥은 "문 대통령은 더듬고 당황하고 억지미소를 짓는 표정관리" 등의 표현구로 대통령을 조롱하고 비하했다는 시청자들과 네티즌의 비판에 직면한 상황이다.

전 씨는 문 대통령 지지자들에 대한 조롱도 빼놓지 않았다.

전여옥 전 의원은 "문빠, 달창들이 제일 뿜었던 것은 '좌파 독재'라는 대목이었다"면서 "그런데 기자가 질문도 제대로 못 하는 나라? 그럼 좌파 독재가 아니라 '문빠 독재'라는 건가"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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