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콘서트 ‘LOVERS’, 4만5천석 매진에 단 10분

기사승인 2019.04.19  1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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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러브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박효신의 콘서트 3회차 공연이 모두 전석 매진되며 다시 한 번 명성을 드높였다.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6월 29일(토), 6월 30일(일), 7월 5일(금) 공연되는 1~3회차분 티켓이 지난 18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 오픈됐따.

이번 1차 티켓 오픈은 약 4만 5천 석에 달하는 3회 공연의 전 좌석을 10분 만에 매진시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예매 시작 전부터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동시 접속자가 60만 명 이상이 몰리는 바람에 서버가 일시 마비됐기 때문에 실제로 예매가 정상 진행되고는 몇 초 컷으로 전석이 매진됐을 거라는 후문이다.

예매에 도전했던 누리꾼들은 “보안 코드가 보이지 않았다” “이선좌(이미 선택된 좌석입니다)만 봤다” “4만5천석 중에 내 자리는 1석도 없었다” “취켓팅을 노려야 겠다” “무새(무한 새로고침)하고 있다” 등 피켓팅(피가 튀기는 치열한 전쟁 같은 티켓팅) 후기를 쏟아냈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박효신 콘서트’ ‘박효신 콘서트 티켓팅’, ‘인터파크티켓’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또 한 번 ‘콘서트의 신’다운 박효신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2016년 10월 열린 단독 콘서트 ‘I AM A DREAMER’ 이후 3년여 만에 열리는 공연인 만큼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박효신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공연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완벽히 새로운 시도가 담긴 무대와 공연이 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국내 솔로가수로는 최초로 올림픽체조경기장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인 10만여 명으로 공연계의 역사를 다시 쓸 전무후무한 콘서트가 예고되면서, 팬들의 티켓 사수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팬클럽 선예매보다 더욱 치열했던 1차 일반예매에 대해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하는 공연이라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신 것 같다”며 “팬들의 성원에 아티스트의 정성을 더해서 보다 완벽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상이라는 캔버스 위에 다양한 우리의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콘서트는 오는 6월 29일 공연을 시작으로 6월 30일(일), 7월 5일(금), 7일(일), 11일(목), 13일(토)까지 약 3주간 총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7월 7일(일), 11일(목), 13일(토) 공연분에 대한 2차 티켓 오픈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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