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52

완주군청, 완주군 터미널 ‘몰카’ 안전지대 만든다 (종합)

기사승인 2019.04.15  17:44:29

공유
ad53
ad54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불법촬영 카메라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완주군이 다중이용시설 몰래카메라 근절에 나선다.

12일 완주군은 관내 터미널 3개소(삼례공용터미널, 고산공용터미널, 대둔산양지터미널)에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를 구입 후 터미널 사업자에게 무상 대여하는 것으로 주기적인 점검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는 주파수 탐지장비와 렌즈 탐지장비로 구성돼 있다.

주파수 탐지장비는 불법촬영 카메라 의심 공간에 센서 부위 근접 시 15단계 LED가 점등돼 탐지가 가능하고, 렌즈 탐지장비는 시각형상화 타입으로 뷰파인더를 통해 카메라 위치를 붉은 점으로 확인하는 장비다.

신세희 도로교통과장은 “불법촬영 카메라 근절을 통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터미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55
<저작권자 ©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기기사

ad58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9
default_bottom
ad26
ad27
#top